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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위에서 양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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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A 작성일15-12-24 18:53 조회1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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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말씀을 통해 완성하는 믿음의 가정"

<본문 중에서>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남편과 아내가 가정 안에서 문화를 세울 때 그들의 죄와 반항심 때문에 반항적인 문화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경우 아이들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로 불려가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하지 않는다면 아버지의 죄가 아이들에게, 그리고 다음 세대에 이어진다. 두 번째 문제는 현대의 크리스천 가정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가정이 문화라는 것을 아예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외부의 문화가 아이들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 성경적 문화의 권위가 집에서 버려질 때 그 공허함은 거꾸로 가정을 집어삼킬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자녀 양육을 대신 책임지게 될 것들, 버려진 남편과 순종하지 않는 아내의 빈자리를 채우게 될 것들은 항상 어리석은 사람과 악당이다. 아이들이 ‘혼자 배우도록’ 방치하는 것과 ‘스스로 결정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도덕적인 백치에 해당한다. 아이들이 부모에 의해서 집에 혼자 남겨져 있다는 뜻은 아이들이 홀로 지내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아이들은 영향을 쉽게 받는다. 아이들은 하나님께 명령을 받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합법적인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외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불법적인 사람이 된다. 모든 아이들은 무언가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본문 8p

자녀를 주신 분은 주님이기 때문에, 몇 가지 분명한 사실들이 따라온다. 모든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 양육이라는 고된 일을 시작하기 위해 반석을 세워야 한다. 그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부모의 의무와 특혜를 성취하기 위한 도우미로 성경이 충분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작은 아이를 기르는 것은 난처한 일이고, 무수히 많은 질문이 머리에 떠오르게 할 것이다. 하지만 부모는 모든 질문이 성경으로 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신 6:4-9; 엡 6:42; 딤후 3:16-17). 성경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어린이 심리학이나 유행하는 심리 상담은 필요하지 않다. -본문 15p

크리스천 부모가 그들의 자녀들에게 기독교 교육으로 가르치는 것은 도덕적인 의무인가? 이 질문을 긍정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우리 의무의 토대를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만약 이것에 대해 금하거나 장려하는 방안이 성경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면, 진정한 도덕적 의무에 대해 논할 수가 없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이 성경적인 원리원칙과 연관이 있다는 추정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비록 성경이 현대의 모든 문제들을 우리가 사용하는 학술용어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정부학교가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문제점을 포함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들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어떻게 기르기 원하는지 드러낸다. -본문 129p

<목차>

chapter 1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
chapter 2 하나님이 부모에게 준 언약
chapter 3 부모가 알아야 할 성경적 교육법
chapter 4 언약이 말하는 것
chapter 5 오직 주의 말씀과 훈계로
chapter 6 성경적 부모의 권위
chapter 7 기독교 교육의 필요성
chapter 8 말씀으로 행하는 훈육
chapter 9 자녀를 훈육하라
chapter 10 여러가지 고민들
chapter 11 십대 자녀와 씨름하기
chapter 12 맺으며: 말씀 위에서

 

<내용 및 구성>

크리스천 부모로서 우리들의 가장 큰 소명은 자녀들을 양육하고, 하나님 앞에서 훈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가정이 언어, 관습, 역사와 여러 가지 요소들이 포함된 문화를 이루도록 만드셨습니다. 가정의 문화는 그 안에서 자라나는 자녀의 미래에 영향을 줍니다. 성경적인 지혜로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어떤 아버지들은 반항적인 문화를 자녀들에게 심어주고, 때로는 그 자녀들에게 몇 세대에 걸쳐서 하나님의 분노가 쏟아지게 합니다. 또 어떤 아버지들은 구별되는 문화를 세우는 것에 실패하고, 세상의 문화가 자녀들의 공허함을 채우도록 내버려둡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통해서 자신의 백성들과 그들의 자녀들, 그리고 다음 세대들에게 영원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언약에 순종하는 가정은 바로 그들의 자녀들이 부모의 삶을 충실하게 따르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기독교적인 문화를 우리의 가정에 세우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서도 세우지 못할 것입니다.

 

<부가정보>

[저자] 더글라스 윌슨 Douglas Wilson
신학자이자, 미국 아이다호 모스코에 있는 크라이스트 교회의 목사다. 아이다호주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고전교육 학교인 로고스학교(Logos school)의 설립자다. 잡지<Credenda Agenda>의 편집장, 저자, 강연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www.dougwils.com

[역자] 권수진
칼빈대학교 철학과 졸업(Calvin College Philosophy major),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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