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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라서 기도합니다: 기도와 말씀의 사람 찰스 피니의 감동의 기도서(찰스 피니/임종원/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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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원 작성일13-11-09 16:07 조회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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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라서 기도합니다:
 기도와 말씀의 사람 찰스 피니의 감동의 기도서
 
저자/역자 : 찰스 피니/임종원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13-10-22  |  (143*205)mm 208p  |  97889-93239-85-0
 
 



 

왜, 우리는 항상 큰일이 닥쳤을 때만 기도하려 할까?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문제는 없다.
그리고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우리의 모든 일은 항상 하나님께 기도 응답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어떤 작은 일에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고 응답을 받아야 한다.

글쓴이 찰스 피니는 철저히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피니의 기도를 들으셨으며, 피니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언젠가 한 번은 오벌린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에게 물질적으로 매우 절실한 상황이 발생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 여학생은 이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삼아 기도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말하지 않은 채, 다음 집회 시간에 피니 총장에게 이 문제와 관련해서 얘기해보기로 했다. 집회 날, 피니 총장은 여러 학생들을 상담하고 격려하면서 이리저리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이 되자 갑자기 이 여학생에게 다가오더니 손에 5달러짜리 지폐를 건네주고는 아무 말 없이 지나가버렸다.”

특히 찰스 피니는 강력한 설교자였는데, 그 이유는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1840년, 어느 안식일에 찰스 피니가 전한 강력한 설교를 듣고, 위드라는 이름의 젊은이가 고함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악들 때문에 괴로워서 도저히 가만히 앉자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피니는 설교를 멈추고 그 남자를 강단으로 불러냈다. 그 죄인은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자 피니는 주께서 이 죄인을 둘러싸고 있는 장막을 조금이라도 걷어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 참회자에게 풍성하신 은혜를 충만하게 기름 부으신 나머지, 결국 회심하게 되었다.”

또한 찰스 피니는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피니는 각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였으며, 모든 사람의 필요가 충족되도록 기도하였다. 피니는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꺼이 쓰임받기를 기뻐했다. 그리고 피니는 국가 지도자를 비롯하여 각 지도자들의 결정을 위하여 항상 기도에 힘썼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노예제도 반대운동으로 완전히 전환하기 전에, 피니 총장은 링컨 대통령에게 세 번이나 편지를 썼다.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첫 번째 편지를 쓴 다음, 무릎 꿇은 채로 한동안 너무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편지가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지요.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지를 보내고 기다렸지요. 이번에는 조그만 쪽지가 도착했는데, 아무런 감사 표시나 약속의 말도 없이, 단지 한 가지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성실하게 그에 관해 답장을 보냈고, 결국 하나님이 설복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노예해방선언문이 발표되었지요.”

이처럼 기도의 사람이자 말씀의 사람인 피니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기도하면서 싶게 놓치는 부분을 아주 자세히 알려준다. 피니는 먼저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다윗처럼 먼저 감찰받은 후에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고 나서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고 촉구한다. 우리는 간구는 많이 하지만 진정한 회개는 그다지 않는 것 같다. 그러면서 우리의 기도에 있어 가장 크고 중요한 하나님의 부르심, 즉 자신의 소명에 관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고 말한다.

우리의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뤄지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러기에 아주 작고 사소한 일로부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는 크고 중요한 기도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찰스 피니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말씀의 사람이었다.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다. 피니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자신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도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체험한 기도의 세계를 이 책 안에 오롯이 펼쳐놓고 있다.
 

<본문 속으로>
“이러한 시험들이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에게 항상 사탕을 먹이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엄격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 훌륭한 군사가 될 수 있다. 아무런 시험도 통과하지 않은 단순하고 유약한 신앙은 그 과정에서 별다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러한 섭리에 따른 시험은 불순물과 찌꺼기를 없애고 주님 안에서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여러 가지 시험을 인내로서 통과한 그리스도인의 단련된 성품은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지! 그 사람은 마치 젖 뗀 아이처럼 변하여 온갖 섭리의 과정 아래서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드린다. 그리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허락하시는 모든 것을 담담히 받아들인다.”
하나님이 친히 당신을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 중에서

“돈을 훔친다는 것은 단지 한 가지 형태의 죄악일 뿐이다. 그러나 이것은 온갖 형태의 죄악을 대표한다. 죄인인 당신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데 전적으로 헌신되어 있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도록 자기 자신을 뒤로 물러서게 만듦으로써 하나님의 권리를 강탈해왔다. 하나님은 ‘먼저 되돌려주어라! 너 자신을 나에게, 나를 섬기는 데로 되돌려주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당신은 이렇게 대꾸한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가서 기도하면 안 되나요?’ 하나님은 ‘먼저 되돌려주어라! 먼저 훔친 물건을 되돌려주어라. 그런 다음에야 네가 기도할 수 있단다.’ 훔친 것을 되돌려줄 때까지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기도해야 한단 말인가? 훔친 것을 되돌려 주기도 전에 용서해달라고 기도한다면, 확실히 당신은 하나님을 모욕하게 될 것이다. 아직 아무것도 되돌려주지 않았다면 성령께 기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기도하면서 되돌려주지 않는 것은 단지 하나님의 성령을 거역하고 조롱하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 중에서

“그러므로 항상 문자적인 기도 응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굉장히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은 항상 근본적인 기도의 동기에 따라 응답하신다. 만약 어떤 경우에 문자적인 기도와 내용적인 기도가 일치한다면 하나님은 둘 다에 응답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 둘이 같지 않을 때에는 단지 근본적인 기도의 동기를 따라 응답하실 것이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하나님이 행하신 수많은 일들이 실제로는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지만, 우리가 그렇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내용적인 기도와 문자적인 기도가 서로 다를 경우에 이런 일이 더 빈번히 일어난다.”
먼저 하나님이 설복하시는 기도의 조건들을 알라 중에서

“종종 하나님은 그분 앞에서 우리를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낮출 때까지 지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토록 수치스러운 자리까지 이끌고 가셔서 교만하여 우쭐대지 않도록 하심으로써 오히려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축복이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하신다. 이와 같은 목적을 확실히 보증하기 위하여 응답을 오래도록 지체하신다. 우리를 충분히 낮아지게 하셔서 강하게 단련시키지 않고서는 하나님은 절대 그런 축복을 허락하시지 않는다.”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끈질기게 기도하라 중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적적인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커다란 착각이자 실수이다. 하나님이 항상 어떤 기적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부르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손가락은 이미 그 일을 가리키고 있으며, 하나님이 당신에게 허락하신 소명은 벌써 당신이 해야 할 일을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이 잘못 부르실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당신을 거대한 들판에서 올바른 자리로 인도하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라. 그분은 분명히 그렇게 하실 것이다.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소명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단지, 당신이 깨닫지 못할 뿐이다.”
당신의 살아 있는 소명을 위해 더 큰 기도를 하라 중에서
 

<차례>

프롤로그

Part 1. 기도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작은 일은 없다
1. 하나님이 친히 당신을 감찰하시도록 간구하라
2. 용서를 구하는 기도에 앞서 먼저 회개하라
3.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도를 하라

Part 2. 기도가 필요 없을 만큼 큰 문제도 없다
4. 먼저 하나님이 설복하시는 기도의 조건들을 알라
5.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끈질기게 기도하라
6. 당신의 살아 있는 소명을 위해 더 큰 기도를 하라
 

<저자 소개>

찰스 피니

Charles G. Finny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난 피니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하여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 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변호사직을 포기하고 신학교육을 받고 목회자로 변신했다. 아무것도 뒤섞거나 왜곡하지 않은 성경 그대로의 복음을 강력하게 선포하는 그의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는데, 그를 연구한 이들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영혼이 그를 통해 그리스도께 돌아왔다고 한다. 그의 말씀 운동에서 시작된 부흥의 움직임, 이른바 ‘제2의 대각성운동’으로 불리는 영적인 흐름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물론 미국과 영국 전역을 강타했다. 그는 1832년 뉴욕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835년에는 오벌린대학에 신학과를 설립했고, 지역교회 목회자이자 신학교수로 섬기는 중에도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복음 전도를 계속했다. 이렇게 현대 기독교 부흥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그는 1875년 오벌린에서 심장병으로 영적 거인으로서의 삶을 마감했다. 피니는 사는 동안 신실하신 하나님은 성경 말씀의 약속에 근거해서 드리는 기도를 절대 거절하시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고, 그의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죽을만큼 기도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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