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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 스타더마이어 "NBA 복귀하겠다"..시카고에서도 이어진 BIG3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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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작성일18-07-04 10:50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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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3대3리그인 BIG3가 농구팬들의 성원 속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BIG3 2주차 경기에는 카를로스 부저, 드류 구든, 메타 월드피스, 코리 매게티, 네이트 로빈슨 등 화려한 스타들을 보기 위해 14,675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전직 NBA 스타들의 묘기 같은 플레이들이 금요일 밤 코트를 수놓았다.

지난주 2018시즌의 문을 연 BIG3는 KCC에서 활약했던 안드레 에밋의 출전 소식이 전해져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 주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안드레 에밋은 2주차 경기에선 8점, 5어시스트에 그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같은 팀 소속 베런 데이비스가 27점을 터트리며 분전했지만 골든스테이트 출신의 코리 매게티와 보스턴에서 활약한 '빅 베이비' 글렌 데이비스가 30점을 합작한 몬스터에게 50-44로 패했다.

이 날 몬스터는 노장 커티노 모블리까지 18점을 더해 연승을 노리던 3's 컴퍼니에게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지난 시즌 MVP 후보에 올랐던 스테판 잭슨은 마이크 비비, 카를로스 부저가 포함된 고스트 볼러스를 상대로 28점을 터트리며 자신이 왜 지난 시즌 MVP 후보인지 증명해 보였다.

모처럼 시카고에서 뛰게 된 카를로스 부저는 22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스테판 잭슨이 원맨쇼를 펼친 킬러 3‘s에게 패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과도하게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끈 네이트 로빈슨이 다시 한 번 11점을 올리며 저메인 오닐과 함께 23점을 합작한 트리 스테이트는 볼 호그스를 상대로 51-34로 승리해 2연승에 성공하게 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BIG3는 팬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스테판 잭슨은 팬 서비스를 위해 경기장 내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사진 촬영에 응했고, 관중들을 위해 직접 치킨을 가져다주는 등 팬심 확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트라이 스테이트 소속인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2018-19시즌 NBA 복귀를 노리겠다는 기자회견을 열어 큰 관심을 끌었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BIG3의 훌륭한 트레이닝은 NBA 복귀를 위한 경쟁에 큰 도움이된다"고 말하며 NBA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한국 나이로 37세가 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스티브 내쉬와 함께 피닉스 선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다.

208cm, 108kg의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앞세워 NBA를 호령했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05-06시즌 양쪽 무릎 미세골절을 시작으로 08-09시즌 눈 수술을 하는 등 계속되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09-10시즌 뉴욕 닉스로 이적해 이적 첫 해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내리막길에 접어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댈러스와 마이애미를 전전하다 NBA 커리어를 끝맺음 했다.

2017년 22번째 NBA 선수로 BIG3에 합류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이스라엘 리그 하포엘 예루살렘에서도 활약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이번 시즌 BIG3에서 활약을 발판 삼아 NBA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쳐 그의 NBA 복귀 여부가 주목받게 됐다.

*BIG3 2주차 경기 결과*

- 킬러 3’s 50 : 44 고스트 볼러스

- 트라이 스테이트 51 : 34 볼 호그스

- 3’s 컴퍼니 44 : 50 파워

- 3 헤디드 몬스터스 50 : 34 트릴로지


http://sports.news.naver.com/nba/news/read.nhn?oid=065&aid=0000161800



와 ,, 미국 갈일 있으면 꼭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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