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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의 기초에서 정착까지 돕는 부모대학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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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1-16 11:58 조회1,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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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대학을 오픈하여 운영합니다.

대구경북지역의 보다 성숙한 자녀교육을 위하여

특히 홈스쿨가정의 저변확대를 위해

 

부모대학을 오픈하여 진행합니다.

지금 강의가 진행중인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학기, 2학기는 성경적 육아법을 중심으로 강의합니다.

3학기는 유대인 교육의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홈스쿨과 성경적 가정교육 세우는 법을 공부합니다.(12가지의 인성교육법) 

4학기는 유대인 교육의 신앙교육을 중심으로 홈스쿨과 성경적 가정교육을 세우는 법을 배웁니다.(8가지의 신앙교육법)

5학기는 유대인 탁월한 교육법과 뇌과학을 중심한 기적의 학습법을 배웁니다. 개강예정.(12+3 학습법)

 

문의: 권창규목사( 010-3213-3617)

 

3학기 인성교육강의를 듣는 여상분 자매님의 소감문입니다 .

3학기 2강 소감문 입니다.|
btn-recommend-strong.gif0/2012.04.04 00:38|

 

 부활주일을 준비하면서 주일 오후 예배가 끝나고 온 교회를 대청소하는 것으로 누룩을 제거하 였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유아실에 배정되어 손이 모자라 지인이와 예지, 세은이가 나중에 되었습니다. 세 아이들과 함께 누룩을 제거하면서 아이들의 태도를 보며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우선 열정적으로 참여하려는 태도에서 자원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고, 환한 웃음으로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모 뭐할까요? 하면서 물어서 요것조것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는데 네 이모 하면서 기쁨으로 그대로 따라서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감동이 되던지요. 뿐만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창 틀에까지 올라가서 꼼꼼히 닦으며 서로 의논하고 얘기를 나누어가면서 일을 하고 있었고 다하고 나면 놀거나 게을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모 다했어요 뭐 더 할까요 하면서 묻고 계속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는데 제가 기뻤습니다. 정말 이런 아이들도 있구나 싶었다니까요. 어디라도 가서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순종이 가슴에 짠하게 남는 것은 그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학생들의 순종이 저를 기쁘게 한 것처럼 우리들의 순종, 자원하는 순종은 하나님을 참 기쁘게하는 삶의 태도이고 인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적 인성교육의 목표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성품을 배워서 그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인성교육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해집니다. 이 목표를 위해서는 또래로부터 흘러들어오는 잘못된 가치관을 차단하고 세대차이 없는 환경과 문화 신앙을 전수하고 영상매체를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것을 보고 누구와 어떤 환경에 사느냐가 그 사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하면서 인성교육에 집중하면서 아이의 마음 밭을 옥토와 같이 가꾸어 가는 것은 쉼 없는 작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농사를 짓다보면 봄이 될 때마다 잡초는 자라고 여름이 되면 무성해지는 법이고 뿌리를 제거했는가 싶은 것들도 잔뿌리가 자라서 또 여기저기 풀이 자라는 경우는 종종 있고 뿌리채 뽑아서 버려둔 무더기에서도 살아나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것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고백하며 만나기 전까지 그 마음밭을 일구는 것을 하도록 주님께 부여 밭은 이 사명이 정말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인생에 탄탄대로를 놓는 작업이라는 말씀에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말씀이 떨어질 때 열매 맺도록 토양을 좋게하는 작업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기초를 놓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저 또한 더 부지런하게 매일 매일 주님 앞에서 나를 깍고 다듬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인품이 만들어 지는 것은 아이의 몸이 자라는 것처럼 과정이고 매일 매일 시간과 애씀과 노력의 산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의도적인 무엇도 중요하지만 매일 반복되고 무의식중에 심어지는, 저의 성품에서 베어나는 잠재적인 저의 성품과 인품이 아이에게 그대로 전수 되는 것이겠지요. 혜원이가 지금은 모든 것에 시작입니다. 수저 사용, 포크사용, 걷는 것 말하는 것 기다리는 것 등등. 어머니로서 인내가 많이 필요하고 많이 용납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즐거운 기다림, 즐거운 인내의 시간을 보내게 되길 기도합니다. 음식을 많이 흘리기도하고 머리에 바르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바른 사용방법을 알게 되겠지요. 짜증을 내지 않고 필요를 말하고 맘에 들지 않을 때 좋은 표현으로 할 때까지 무한 반복적으로 가르치며 다듬어야 겠지요. 부드러운 표정으로 용납하며 가르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예수님 오실길을 예비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처음처럼 매번마다 다시 처음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뼈속 깊이까지 물들어서 가치관이 변화되고 정말 자연스럽게 베어나는 생활 양식이 습관이 되어 삶을 형성하게 되기까지 저의 변화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는 자는 가르치는 자의 말을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을 통해 행동을 보고 배우기 때문이지요. 부모대학은 자녀 양육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는 장이기도 하지만 저의 신앙을 다지고 세우는 길이되기도 합니다. 제 삶의 성화 개인적인 변화 뼈속까지 일어나는 변화 그 성화의 과정이 고스란히 전수되어가겠지요. 온전히 성령께 의지하며 순복하며 나를 맡기고 자녀를 맡기며 최선의 노력으로 경주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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