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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분덜리히 가족이 홈스쿨링한다는 이유로 자녀들과 격리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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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천 작성일12-12-19 11:13 조회4,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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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초 독일 베를린에서 Global Home Education Conference 2012 (GHEC 2012)가 열리기 이전부터 독일의 분덜리히 가족은 국제적인 홈 스쿨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분단과 단절을 상징하던 베를린장벽이 무너져서 사실상 통합과 상생의 장이 된 독일에서 홈스쿨링은 여전히 불법으로 규정돼 많은 홈스쿨링 가족이 고국을 등지고 떠나야만 했습니다. GHEC 2012의 조직이사회 부회장이었던 독일의 Dagmar Neubrunner 가족도 독일과 접경한 프랑스의 조그만 마을로 망명해야만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분덜리히기쪽이 국제 크리스천 홈스쿨러 가족들에게 기도를 요청한 내용입니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We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tomorrow afternoon, at 2PM German time, our case worker from the youth welfare office, two appointed teachers from the government's education office, as well as the assigned school psychologist will be paying a visit to our home in order to conduct an educational assessment at our home. Of course, there is no legal basis for such an undertaking because the decision rendered by the family court back in September did not leave an opening for such an educational assessment /at our home/.

Nevertheless, this is a very touchy situation for which we are in need of wisdom and common sense. We appreciate and are grateful for your prayers.

Warmly greetings,

Dirk and Petra Wunderlich

독일 교육당국과 사회보장기관에서 이미 지난 11월 한 차례 자녀들과 면담했고, 이번 두 번째 면담은 형식상 자녀들의 학업성취도와 심리상태를 평기하기 위한 것이라지만, 위 기도 요청에서 밝힌 것처럼 법률적 근거도 없고, 차후 자녀들을 강제로 부모에게서 격리시켜 독일정부가 지정하는 위탁기관으로 데려 가기 위한 절차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분덜리히 기쪽이 직접 기도 요청한 것에 여러분의 마음을 기울여 기도해 주십시오.

교육당국의 방문시간은 한국시간으로는 오는 12월 19일 밤 10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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